강남 란제리에 어울리는 의자

 

 

 

강남란제리의 어마 무시하게 으리 으리한 앙띠크 숍의 쇼윈도안에
울 화폐가치로 큰 것 1장을 훌쩍 넘는 이름표를 달고
당당히 위용을 뽐내는 19세기의 예술품 암체어 베르제가

스트라스부르와 정 반대쪽의 머나먼 작은 마을에
출현 했다는 소식을 받은 그 때부터
긴 여정에 여정을 더 해 모셔온 귀한 아가씨입니다.

단 한순간.
마주치는 첫 인상에 송두리채 마음을 앗아가는 아우라.
살포시 나를 안아주는 듯 감싸오는 포근함의 사랑스러움.

여인이라면.
처음 보는 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리는
강남란제리의 1800년대 위대한 베르제
오향나무 암체어입니다.

부드러운 곡선을 따아 흐르는 유려한 조형.
그 위에 피어난 작은란제리.

알알이 흑 다이몬드처럼 빛나는 청동 징 장식과
손길에 느껴지는
철근 같이 단단하고 매끄러운 너도 밤나무의 감촉.

뛰어난 가구디자이너만이 완성하는 너도 오향나무 체어는
좀 조차도 들어가지 못 하는 견고함에 까다로운 나무입니다.

가구 장인의 손길이 가득한 스타트로써

옛 정통 방식 그대로의
스프링과 대마 린넨. 옛 대장간의 못 마감에
1800년대 프랑스의 앤틱 황금빛벨벳과
손 바느질 마감의  쿠션 그대로입니다.

어디 한 곳.
큰 못 조차 리페어 되거나 바뀐것 없이
적어도 220년전의 처음 모습 그대로입니다.

200년을 훌쩍 넘는 시간이
아름다운 프렌치 황금빛 벨벳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암 부분 손실있고
빛을 빛을 받았던 앞과 쿠션에 빛 바램있습니다.

앞모습의 환상적인 색감이
처음 지녔던 색감일것입니다.

 

바느질 마감이 보이시나요?

요즘의 화학적으로 표백하는 구스와는 전혀 다른
오래전 자연방식의 구스로 가득한 쿠션입니다.
포근하지만 부풀고 아늑합니다.

시간이 만들어준 빛의 예술
당연히 있습니다.

 

 

쿠션이 안락함을 준다면,
바디 안의 1800년 방식 그대로의 구조는
탄탄함을 선물합니다.

모든것이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진
알류미늄 스프링과 거친 대마 리넨으로
채워져있습니다.

 

베르제 암 체어의 마지막 마무리.

또한,
옛 대장간에서 두드려서 만든 못 과
물레로 짠 린넨 마감 그대로입니다.

 

복잡한 프렌치 복식을 갖춰입은 귀족계급 여인의 드레스는
풍성하게 부풀었고 화려했습니다.

그 드레스를 모두 담아 앉혀야 하기에
낮고 넓게 오목하고.

여인의 드레스와는 다르게
요즘의 레깅스 같이 달라붙는 복식을 갖추던
남자들의 베르제는 조금더 높고 좀 더 좁고 권위적인 표현을 위해
더 단단하고 곧은 형태를 이룹니다.